매체속 외암마을
영화속 외암마을
취화선,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영화가 외암마을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영웅
'영웅'은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윤제균 감독의 2022년 뮤지컬 영화로는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가 출연한다.
뮤지컬 영웅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1909년 초대 일본 총리이자 조선 통감이었던 이토를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안 씨의 실화를 따라간다.[1] 2022년 12월 21일 극장 개봉되었다.[2][3] 특히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다룬다. 원래 2020년 여름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개봉이 무기한 연기되었고, 3년 만인 2022년 12월 21일 개봉이 확정되었다.
말모이
엄유나가 감독을 맡고, 유해진, 윤계상의 주연 2019년 1월 9일에 개봉한 영화다.
일제강점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일제에 의해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그 때,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우리말 사전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다 탄압당한 ‘조선어학회 사건’을 다룬다.
자전차왕 엄복동
일제강점기, 자전차왕 故엄복동 씨의 이야기를 다룬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개봉한 영화
일제강점기, 일본에서는 조선의 민족의식을 꺾고 그들의 지배력을 과시하기 위해 전조선자전차대회를 개최한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엄복동의 등장으로 일본의 계략은 실패로 돌아가고 연이은 승리로 ‘민족 영웅’으로 떠오른 그의 존재에 조선 전역은 들끓는다. 때맞춰 애국단의 활약까지 거세지자 위기감을 느낀 일본은 엄복동의 우승을 막고 조선인들의 사기를 꺾기 위해 최후의 대회를 준비한다.
태극기 휘날리며
강제규 연출, 장동건, 원빈 주연의 6.25 전쟁을 다룬 영화.
쉬리, 친구,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 달콤한 인생, 공동경비구역 JSA, 실미도와 함께 한국 영화 르네상스의 시발점에 해당하는 영화이며 실미도에 이은 두번째 천만 관객 돌파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강제규필름 제작·쇼박스 배급)의 촬영지 중 한곳이 외암리 마을이다.
클래식
소중했던 날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영화 ‘클래식’은 한국의 로맨스 영화로 곽재용이 감독을 맡았으며, 주연은 손예진, 조인성, 조승우이다.
준하와 주희가 처음으로 만나는 시골 마을이자, 준하가 방학을 보내는 시골집, 주희의 할아버지 댁의 배경이 바로 외암마을이다.
취화선
「취화선(醉畵仙)」은 임권택 감독의 98번째 영화로, 조선 후기 천재 화가 오원 장승업(張承業)[1843~1897]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도올 김용옥이 시나리오를 쓰고 국내 미술 전문가들이 대거 자문 역할을 하였다. 주인공 장승업은 배우 최민식이 맡았다.
TV 드라마속 외암마을
임꺽정, 야인시대, 꼭지, 옥이이모 등 TV드라마 등이 외암마을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TV CHOSUN 미니시리즈 '아씨두리안'
tv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SBS 드라마 '옥의이모'
SBS 드라마 '임꺽정'
SBS 드라마 '덕이'
SBS 드라마 '소문난 여자'
KBS 드라마 '새엄마'
KBS 드라마 '찬란한 여명'
KBS 드라마 '꼭지'
SBS 드라마 '야인시대'